[재수학원/재수종합반 성적향상수기] 신설동 비타에듀 고려 재수학원 2011학년 서울대 178명 합격자 배출! 그들의 비밀스런 성적향상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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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재수종합반 성적향상수기] 신설동 비타에듀 고려 재수학원 2011학년 서울대 178명 합격자 배출! 그들의 비밀스런 성적향상수기!

수학전문가 집단 2011. 2. 23. 12:32

케이쌤입니다 >ㅁ<

오늘 벌써 3번째 찾아오는 케이쌤입니다~ ㅎㅎㅎㅎ

우리 비타에듀 고려 재수학원 여러분들이 너무너무 열심히 해 주고 계서서

제가 이렇게 신이 나서 글을 계속 쓰고 있네요~ ㅎㅎㅎㅎㅎㅎ

우리 재수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원하는 곳에 간 학생들이 아주 많이 있어요 ^^
2011년도에도 우리 재수학원에서는 서울대에 수시 153명, 정시 25명!

총 178명이 서울대에 합격했다구요~~

꼭 서울대는 아니더라도 성적이 향상된 친구들이 정말 많아요!!

우리 재수학원의 프로그램에 잘 따라오고

선생님들에게 무한 신뢰와 철저한 관리에 삐뚤어지지않은 학생들 말이죠 ㅎㅎㅎㅎㅎ

그래서 우리 재수학원을 거쳐간 대단한 용사들!! ㅎㅎㅎㅎ

재수학원에 예쁜 학생들의 성적 향상 수기를 보여드릴려구요 ^^

<비타에듀 고려 재수학원 - 서울대 합격자>

재수학원 - 합격수기

1. 선생님 감사합니다.

첫번째 학생은 강현우 라는 학생인데요~

성적보다는 우선 심적으로 재수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많았는데요

우리 재수학원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열심히 끝까지 해서!!

힘든 재수시기를 마치고 좋은 성적을 거두었죠~

한번 읽어 보시겠어요 ^^

3패 그리고 고려학원

수6반 강현우(남한고)

고등학교 시절 재수만큼은 하지 않겠다고 굳게 마음 먹었지만 현실은 달랐다. 수능 원서를 쓰고 2월에 결과가 나왔을 때 가, 나, 다군에서 3패를 했고 재수를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다. 재수를 하기로 마음 먹은 이상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학원을 선택했다. 혼자서 인강을 듣거나 과외를 하는 것보다 학원에 다이면서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자신을 맡기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결정하게 되었다. 여기저기 학원을 알아보던 중에 고려학원을 알게 되었다.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준다는 말에 선택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처음 학원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었다. 집이 멀기 때문에 아침 일직 일어나는 것과 휴일에도 쉬는 날 없이 학원에 가야하는 것이 힘들었다. 학원 생활도 재수 공부도 힘들 대, 견디지 못하고 그만두거나 쉬는 친구들도 있었다. 나도 정말 학원을 그만 두고 싶어 선생님과 진지하게 상담한 적도 있었다. 그때마다 임선혁 담임 선생님께서 진심으로 걱정해주며 격려해주셨다. 만약 그때 학원을 그만 두었다면 지금 같은 성적을 기대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임선혁 선생님은 특히 반에 신경을 많이 써 주셨다. 우리 반은 점심식사 후 시간을 내서 영어듣기를 하고, 저녁시간에는 영어 단어 100개 암기 시험을 매일 봤다. 처음에는 귀찮고 싫었는데 이로 인해 영어듣기에 자신감도 생겼고, 어휘에도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복습 할 시간이 많아서 아주 좋았다. 모든 수업이 오후 일찍 끝나기 때문에 저녁 10시까지 내 공부를 할 수 있다. 자습시간에 인터넷 강의를 듣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나는 복습을 중요시했다. 복습을 하면서 모르는 것도 발견할 수 잇고 새롭게 알게 된 것과 중요한 것을 한 번 더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학원에서 나눠준 플래너가 있는데, 하루하루 계획을 세워서 하다 보니 꼼꼼하게 신간낭비하지 않으면서 공부 할 수 있었다.

고려학원에는 좋은 선생님들이 아주 많다. 선생님들을 믿고 따라가면서 공부했기 때문에 성적이 오를 수 있었고 힘든 재수시기를 자라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만약 지금 재수를 시작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고려하원에서 선생님들을 믿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이기길 바란다.

재수학원 - 합격수기

2. 성적 향상

두번째 학생은 박혁선 학생입니다.

모두 1등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성적이 올랐다는 것이 대단하죠~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힘든 재수생활을 끝마쳤죠

재수생활의 조그마한 팁을 알려준다고 하니 꼼꼼히 읽어 보시길 ^^

수능 언수외 5,3,3등급에서 2,2,2 등급으로 비상!

수7반 박혁선(중화고)

저는 작년 2010학년도 수능에서 언수외 5,3,3 등급을 받고 고려학원에서 재수 공부를 하여 올해 수능에서 2,2,2등급을 받았습니다. 저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왔고 더 좋은 성적을 얻은 학생들이 많은 데 이렇게 성적향상수기를 쓰려니 조금 쑥스럽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재수생활에 대해 말하자면 우선 재수라는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있듯이 마음먹기에 따라 재수생활은 단순히 인생의 큰 시련이 아닌 인생을 바꿀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결심이 있다면 힘든 재수 생활을 잘 이겨내며 버텨낼 수 있다고 봅니다.

둘째 재수생활에 중요한 것은 일정한 생활리듬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특히 잠은 최소 6시간은 자야 다음날 공부하기가 수월합니다. 공부는 학원에서 하고 잠은 집에서 자는 것이 진리입니다.

셋째 공부는 자기에게 맞는 공부 스타일로 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잘못된 공부 방법을 자기 합리화하여 바꾸지 않는다면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저는 수리 공부를 할 때 조금 적은 양의 문제를 풀더라도 많은 걸 얻어가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물론 초반에 점수가 향상 되지는 않았지만 기본기가 점점 쌓이더니 중반 이후부터 수학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초반에 너무 오버페이스하면 막판에 공부하기 힘들 수 있으니 학원에서 제시해준 커리큘럼대로 따르길 추천합니다. 9월 모의평가 이후 실전공부하면서 언어와 외국어점수가 좋아졌는데 바로 초반에 고려학원의 커리큘럼에 따라 기본기를 잘 닦았기 때문입니다.

넷째 선생님들의 강의를 주체적으로 이용해야 합니다. 고려학원 선생님들은 실력으로 전국 최고라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제가 초반에 워낙 약해서 최희영 선생님의 비문학 단과를 따로 들어 문제 유형공부를 했고 문학은 본 수업에서 손명석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EBS에서 나온 대부분의 문학 작품을 정리했습니다. 어휘어법은 노재옥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정리했는데 수능에서 어휘어법을 다 맞았습니다. 수리는 수열과 극한파트는 구철희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적극적으로 들었고 지수로그함수와 확률통계는 담임 황인기 선생님의 파워풀한 수업에서 보완을 했습니다. 특히 질문지도 시간이 따로 있어 1:1로 모르는 문제를 해결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외국어는 구문과 문법은 황성환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보완해 나갔고 문제유형공부는 배상준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배웠습니다. 특히 배상준 선생님의 파이널 단과 때 들었던 유형별 문제풀이 방법을 집중적으로 연습한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사탐의 경우에는 여러분 각자가 평소에 좋아하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7월 중반부터 세계사를 공부했는데 친구들은 지금부터 그 많은 양을 공부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했지만 결국 수능 때는 1등급을 찍었습니다. 흥미가 있는 과목을 택하면 훨씬 더 빨리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한 과목을 꾸준히 배우고 공부하는 것이 더 편하고 효율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재수 생활 동안에 혹시 슬럼프가 찾아온다면 무조건 담임선생님이나 관련 과목 선생님께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선생님들께 상담을 부탁드리면 선생님들을 적극적으로 학생 여러분들이 처한 문제를 해결해주시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고려학원에서 재수를 결심하신 여러분들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