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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 재수 어떻게 해야(준비해야) 성공할 수 있는가 ?
[재수학원,재수학원 추천,재수입시학원]
매주금요일 2시30분 비타에듀 신설동 고려학원 대강당
쉼터1 2012 대입 주요변화 및 대비전략
“대입의 중심축이 수시로 넘어갔다”
2012년 대학 입시에서는 전체 정원의 62% 이상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을 하는 대학 수도 올해보다 조금 더 늘었다.
수능 과목도 많은 변화가 있다.
이상이 내년도에 있을 변화다. 하나 하나가 모두 큰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들이다. 지난해의 경우, 논술 100% 전형 등이 관심을 받으면서 수시 경쟁률이 급상승했다. 그러나 논술을 제대로 준비한 학생은 드물었다. 실제 논술로 수시에 합격한 학생들에 대한 조사에 다르면 논술은 최소 6개에서 1년 정도는 준비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런 경우에 어느 정도 합격선에 가까웠지, 벼락치기로 단기간에 준비한 경우에는 거의 들러리가 되고 말았다. 대학마다 논술의 유형은 또 다 다르지 않은가. 그런대도 준비 없이 덤빈다는 것은 그저 무모한 것이다. 수능에서 수학을 포기한 학생이 대학은 논술로 꼭 경희대를 가겠다는 학생도 있었다. 어쩌나 경희대 논술에는 다른 대학과 달리 수리논술 혹은 수학적 사고를 측정하는 문제가 나온다. 완전히 헛다리를 짚은 것이다.
쉼터2 2012 대입 주요변화 및 대비전략
2012년 수능은 11월 10일, 입학사정관제 등
수시전형은 8월1일부터 시작된다
주요변화1. 수시로 확실하게 62% 이상을 뽑는다
2012학년도 총 모집인원은 38만2천773명이며 이 중 수시모집에서 62.1%인 23만7천640명을, 정시모집에서 37.9%인 14만5천133명을 선발한다.
2012년 변화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이 수시모집에 추가 모집이 있다는 사실이다. 예전에는 추가 모집 없이 미충원 인원을 정시에 뽑았지만, 내년에는 6일간의 미등록 충원기간(2011년 12월15-20일)을 정해 놓고 있기 때문에 수시모집에 대한 공식적인 추가 모집이 있다.
수시 미등록 기간을 별도로 정해두었기 때문에 대학들은 예고한 모집 인원대로 학생을 다 뽑을 수 있고, 수험생은 정확한 예비 합격자 발표기간을 알 수 있게 됐다. 말을 간단하게 하자면 내년에는 전체 정원의 62%가 수시로 뽑힌다. 그럼 정시는 실제 38% 미만으로 줄게 된다.
올해 고려대는 수시 모집정원 2586명 중 1865명이 등록해 72.1%의 수시 등록률을 기록했고, 한양대도 1791명 중 71.2%인 1275명만이 등록을 마쳤다. 나머지 정원은 정시모집으로 이월됐다. 대입 전체 모집인원의 60.7%를 수시로 선발했던 2010학년도의 경우 수시모집 등록율은 50% 안팎이었다.
그러나 내년에는 수시 추가 모집으로 거의 정원의 62%인 모집 인원을 채우게 될 것임으로 대학별 고사 준비가 더욱 중요해졌다. 단 올해와 같이 수시에서는 상당수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쉼터3 2012 대입 주요변화 및 대비전략
주요변화2. 입학사정관제,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을 시행하는 대학은 올해 118곳(3만6천896명)에서 내년 122곳(4만1천250명)으로 소폭 늘어났다. 비율로는 전체 모집인원의 10.8%에 이른다. 또한 입학사정관 전형에 응시하는 학생들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 등을 충분히 평가할 수 있도록 원서 접수가 다른 전형보다 한 달 정도 빠른 내년 2011년 8월1일부터 시작된다.
또 각 대학들은 서류검색 시스템을 개발 활용함으로써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등 학생이 제출한 주요 전형자료의 표절 여부 등을 확인해 공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한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의 원서접수가 앞당겨지면서 수험생들의 서류준비 기간은 그만큼 짧아진 셈이다. 2011학년도 대입과는 달리 고3 여름방학을 이용해 서류와 포트폴리오 등을 준비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번 방학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뒤바뀔 수 있다.
쉼터4 2012 대입 주요변화 및 대비전략
주요변화3. 정시 과목의 변화를 기억하라
올해 수리 ‘가’형은 수학Ⅰ·Ⅱ에서 12-13문항씩 출제되고,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해 5문제를 풀면 됐다. 그러나 2012년에는 수리Ⅰ·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에서 7-8문항씩 출제되는 것으로 바뀐다.
수리 ‘나’형은 미적분과 통계 기본 부분이 추가돼 15문제가 출제된다.
수리 ‘가’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수학과목을 공부해야 하며, 수리 ‘나’형을 선택한 학생들도 수리 부담이 커졌다. 결국 정시에서 수리영역의 영향력이 훨씬 커질 전망이다.
탐구 과목 역시 변화가 있다. 최대 응시할 수 있는 탐구영역 과목 수가 기존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축소된다. 올해도 대부분의 대학이 탐구과목은 2개만을 반영했다. 역시 특정 과목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원점수가 3-4점 가량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상위권은 고난도의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는 말이 된다.
쉼터5 2012 대입 주요변화 및 대비전략
결국 정시에서 수리영역의 영향력이 훨씬 커질 전망이다
탐구 과목 역시 변화가 있다.
최대 응시할 수 있는 탐구영역 과목 수가 기존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축소된다.
올해도 대부분의 대학이 탐구과목은 2개만을 반영했다.
역시 특정 과목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원점수가 3-4점 가량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상위권은 고난도의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는 말이 된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새로운 마음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