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재수학원, 신설동 비타에듀학원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1.01.31 16:51
포장은 화려한데 정작 내용물이 변변찮으면 포장을 풀면서 품었던 기대는 이내 실망으로 바뀌기 마련이다. 재수학원도 마찬가지다. 학원 이름만 보고 자녀를 맡겼다가 기대에 못 미치는 교육과정이나 부실한 생활관리 때문에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 43년 전통의 상담·관리 노하우 그대로
재수학원인 신설동 비타에듀학원(www.coryo.co.kr)은 43년간의 상담·관리 노하우와 KNOW-HOW와 DO-HOW를 겸비한 재수학원으로 현 입시제도의 맥을 짚고 진단을 할 수 있는 고려출판, 고려학력평가연구소, 고려논·구술연구소, 온라인 비타에듀, 고려이스쿨, 단과 비타에듀학원 등 교육과 대입정보에 관련된 확실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매년 서울대와 연고대 등 명문대에 1,000여 명씩 합격생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서울대 45명, 연고대 52명, 2007년에는 서울대 98명, 2008년 서울대 166명, 2009년 서울대 191명, 2010년 서울대 310명, 2011년에는 153명의 합격생(수시,정시)을 배출하여 강북의 재수학원 중에 가장 높은 서울대, 연·고대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명문대뿐만 아니라 수도권 및 4년제 대학에서도 높은 합격률을 유지하여 명문 재수학원임을 입증하고 있다.
○ 확실한 학생관리 시스템 운영
각반을 담임제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성적을 관리하고 있으며 철저한 생활지도, 즉 책임관리제에 의한 학생관리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학업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별 학습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영수 기초교실, 영역별 보충강좌, 일요특강, 1:1 클리닉교실 등 다양하한 추가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도록 도와주고 있다.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는 수험생들의 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능 실제 시험장을 시뮬레이션하여 수능 시험을 3회 실시하여 실전 경험을 쌓게 해주고, 마지막 찍기 특강, 압축특강 등을 실시하여 수험생들에게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으며 수능 이후에도 대입시 진학지도 상담을 통해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방학생과 원거리학생들을 위한 도심형 기숙학사를 운영하여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갖춘 학사를 운영하여 학원생들의 24시간 학습관리에 매진하고 있으며 매년 학부형총회를 개최하여 학부모님들과 담임선생님과의 1:1 면담을 통해 가정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으며, 매월 사회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교양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 재수학원 수강생은 매월 한 차례씩 본원의 진학상담 전문가에게 입시 대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탐구영역의 선택과목 중 수강 정원을 모두 채우지 못해도 본원의 강사진을 활용할 수 있어서 폐강이나 통폐합되는 강의도 거의 없다. 수강생 입장에서는 선택 과목이 많은 사회탐구나 과학탐구 영역에서 자신에게 강점이 있거나 흥미를 느끼는 과목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좋다.
○ 대표강사 직강으로 수학만큼은 확실히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의 난도 상승과 출제범위 확대계획과 맞물려 대입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는 수리영역의 전문성은 이 재수학원의 강점이다. 각 모의고사 출제위원과 각종 참고서와 문제집의 집필 경험이 풍부한 수리영역 강사들이다 보니 수강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챙겨준다.
○ 고려논·구술연구소을 통한 수시 학습프로그램
신설동 비타에듀학원의 자랑 중에 고려논·구술연구소의 강사진은 전원 서울대 출신과 박사급으로 구성이 되어 수시의 전형 요소인 대학별고사(심층면접, 논·구술) 강의 프로그램은 이미 전국적인 인지도가 형성이 되어있고, 서울시내 주요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전국 지방의 고등학교에서 위탁교육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2010학년도 서울대 자연계 논술 5문제 중 3문제를 적중시키는 등 주요 대학의 논·구술문제의 적중률이 높다.
또한 올해 대입의 화두인 입학사정관제도 전형 도입에 따라 저학년부터 학생 개개인의 특기와 적성을 찾아 포토폴리오를 작성하는 법과 학생의 특기 적성을 극대화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입학사정관제도에 대비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서비스를 하고 있다.
올해 대입 정시모집 결과를 기다리면서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내년도 대입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재수 선행반에 등록할 학생들도 현재 모집 중이다.
권오경 원장은 "재수는 끈기가 필요한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승부를 내려고 하다가 성적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으면 쉽게 포기하게 된다"며 "재수에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재수학원을 골라 장기전에 대비하는 전략을 권한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비타에듀고려학원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 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43년 전통의 상담·관리 노하우 그대로
재수학원인 신설동 비타에듀학원(www.coryo.co.kr)은 43년간의 상담·관리 노하우와 KNOW-HOW와 DO-HOW를 겸비한 재수학원으로 현 입시제도의 맥을 짚고 진단을 할 수 있는 고려출판, 고려학력평가연구소, 고려논·구술연구소, 온라인 비타에듀, 고려이스쿨, 단과 비타에듀학원 등 교육과 대입정보에 관련된 확실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매년 서울대와 연고대 등 명문대에 1,000여 명씩 합격생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서울대 45명, 연고대 52명, 2007년에는 서울대 98명, 2008년 서울대 166명, 2009년 서울대 191명, 2010년 서울대 310명, 2011년에는 153명의 합격생(수시,정시)을 배출하여 강북의 재수학원 중에 가장 높은 서울대, 연·고대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명문대뿐만 아니라 수도권 및 4년제 대학에서도 높은 합격률을 유지하여 명문 재수학원임을 입증하고 있다.
○ 확실한 학생관리 시스템 운영
각반을 담임제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성적을 관리하고 있으며 철저한 생활지도, 즉 책임관리제에 의한 학생관리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학업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별 학습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영수 기초교실, 영역별 보충강좌, 일요특강, 1:1 클리닉교실 등 다양하한 추가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도록 도와주고 있다.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는 수험생들의 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능 실제 시험장을 시뮬레이션하여 수능 시험을 3회 실시하여 실전 경험을 쌓게 해주고, 마지막 찍기 특강, 압축특강 등을 실시하여 수험생들에게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으며 수능 이후에도 대입시 진학지도 상담을 통해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방학생과 원거리학생들을 위한 도심형 기숙학사를 운영하여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갖춘 학사를 운영하여 학원생들의 24시간 학습관리에 매진하고 있으며 매년 학부형총회를 개최하여 학부모님들과 담임선생님과의 1:1 면담을 통해 가정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으며, 매월 사회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교양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 재수학원 수강생은 매월 한 차례씩 본원의 진학상담 전문가에게 입시 대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탐구영역의 선택과목 중 수강 정원을 모두 채우지 못해도 본원의 강사진을 활용할 수 있어서 폐강이나 통폐합되는 강의도 거의 없다. 수강생 입장에서는 선택 과목이 많은 사회탐구나 과학탐구 영역에서 자신에게 강점이 있거나 흥미를 느끼는 과목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좋다.
○ 대표강사 직강으로 수학만큼은 확실히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의 난도 상승과 출제범위 확대계획과 맞물려 대입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는 수리영역의 전문성은 이 재수학원의 강점이다. 각 모의고사 출제위원과 각종 참고서와 문제집의 집필 경험이 풍부한 수리영역 강사들이다 보니 수강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챙겨준다.
○ 고려논·구술연구소을 통한 수시 학습프로그램
신설동 비타에듀학원의 자랑 중에 고려논·구술연구소의 강사진은 전원 서울대 출신과 박사급으로 구성이 되어 수시의 전형 요소인 대학별고사(심층면접, 논·구술) 강의 프로그램은 이미 전국적인 인지도가 형성이 되어있고, 서울시내 주요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전국 지방의 고등학교에서 위탁교육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2010학년도 서울대 자연계 논술 5문제 중 3문제를 적중시키는 등 주요 대학의 논·구술문제의 적중률이 높다.
또한 올해 대입의 화두인 입학사정관제도 전형 도입에 따라 저학년부터 학생 개개인의 특기와 적성을 찾아 포토폴리오를 작성하는 법과 학생의 특기 적성을 극대화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입학사정관제도에 대비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서비스를 하고 있다.
올해 대입 정시모집 결과를 기다리면서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내년도 대입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재수 선행반에 등록할 학생들도 현재 모집 중이다.
권오경 원장은 "재수는 끈기가 필요한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승부를 내려고 하다가 성적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으면 쉽게 포기하게 된다"며 "재수에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재수학원을 골라 장기전에 대비하는 전략을 권한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비타에듀고려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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